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랑이 메마른 시대 사랑을 전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랑이 메마른 시대 사랑을 전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지역사회.이웃 먼저' 연일 이어지는 봉사활동 귀감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각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연일 진행하며 지역민과 훈훈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에 부산동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은 지난 16일 부산시 초량동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은 부산시 초량동, 수정동 일대 생활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도들은 부산진역에서 부산일보를 경유하여 부산역 광장까지 약 1.5km구간에 걸쳐 마대 40개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특히 대로변과 주택골목에는 거리 곳곳에 쓸려온 쓰레기와 낙엽으로 어지럽혀진 상황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기에 정화활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버스정류소와 화단 및 상가주변 골목길에는 간간히 투기한 쓰레기로 보이는 검정색 비닐봉투가 발견됐다.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수거 외에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제거와 바닥의 껌을 제거하는 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은 2시간 동안의 활동으로 말끔한 거리로 탈바꿈하는데 일조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경기도 분당에 ‘새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2500지역에 진출하여 200만 명의 등록성도들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처럼 사랑이 메마른 시대에 개인의 편의와 안위보다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퇴보하는 현실과 대조적으로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들은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지역사회.이웃 먼저' 연일 이어지는 봉사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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