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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부 봉사활동] 사랑듬뿍 영양만점 도시락으로 어르신 섬기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부 봉사활동] 사랑듬뿍 영양만점 도시락으로 어르신 섬기기 앞장 




맛있고 정성까지 듬뿍 담긴 도시락을 만들어 홀로 사는 이웃의 어르신 섬기기에 나선 젊은이들이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어 화제입니다.  최근 경로효친을 실천해 주위의 칭찬을 받은 주인공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과 청년들입니다. 


지난 30일, 부산시 북구 덕천동에 소재한 ‘부산제3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청년들이 도시락 배달에 나선 것.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은 덕천1동의 독거노인 12가구에 사랑듬뿍, 영양만점의 도시락을 배달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부에서 배달한 도시락은 재료 구입부터 요리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은 도시락을 만들때 연로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나물, 우엉조림, 호박전 등 부드러우면서 맛도 좋은 영양 만점의 메뉴를 선정했다고 밝혀 그 마음까지 따뜻함을 드러냈습니다. 


부산제3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은 이날 덕천1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얻어 한 가정씩 방문해 준비해간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는 쌀쌀해진 날씨에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청년들이 안마를 해드리고, 즐거운 얘기로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찾아오는 이 없이 외롭게 지내던 어르신들은 부산제3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의 뜻밖의 방문에 놀라워했습니다. 따뜻한 밥과 국만으로도 고마운데 소불고기, 호박죽등 맛깔스런 나물에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까지, 젊은이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도시락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부산제3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은 도시락을 준비하며 누구가에게 도움을 드린 다는 것이 감사하며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다는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문화의 확산으로 우리 사회에서도 어르신 공경의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때. 그늘지고 소외된 곳의 이웃을 찾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의 활동을 칭찬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의 도시락 봉사 소식에 최병환 덕천1동장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의 선행을 칭찬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덕천동에 생활고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미래 이 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이 작은 정성으로 사랑을 전하게 돼 도움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중시하고 무엇보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따라 어른에서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재난 복구, 서포터즈 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펼치는 폭넓은 봉사활동은 타의 모범이 돼 이웃과 사회, 국가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듬뿍 영양만점 도시락으로 어르신 섬기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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