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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ay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12월29일 서울농아인협회 도봉구지부 찾아 식료품 지원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청각 장애 독거노인 돕기에 나서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12월29일 서울농아인협회 도봉구지부 찾아 식료품 지원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일 앞두고 전 세계에서 따뜻한 봉사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2월29일 서울농아인협회 도봉구지부를 찾아 라면 및 식료품을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청각 장애가 있는 독거 어르신 돕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는 12월29일 서울농아인협회 도봉구지부(지부장 김삼열)를 찾아 라면 및 식료품을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측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님의 성탄을 맞아 농아인협회 소속의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날 정오 무렵 협회를 방문한 한대성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사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준비해간 라면 45박스를 김삼열 지부장에게 전달했다.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대성 목사는 “차상위계층이나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되지 않아 정부 보조조차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지원에 나섰다”며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물품 전달식에는 김삼열 지부장을 비롯해 도봉구청 박은자 복지정책팀장, 유경희 새누리당 도봉갑위원장과 손만식 사무국장 등도 소식을 듣고 참여했다. 


특히 김삼열 지부장은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에 “농아인에 대한 관심부족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그동안 지원이 많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지원이 필요한농아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렇게 마음을 담아 전해주시는 정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유경희 위원장은 하나님의교회 봉사에 “도봉지역에 도움이 필요한곳을 찾아 도와주신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설립자인 안상홍님 성탄일을 20여 일 앞두고 전국과 전 세계에서 연일 ‘안상홍님 성탄맞이 봉사활동’에 나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중구, 노원구, 관악구를 포함해 경기 수원, 경남 사천과 거제, 울산, 광주, 전남 해남 등에서도 하나님의교회의 이웃돕기가 이어졌다.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 창시자로 1918년 강탄했으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가 되던 해에 침례를 받았다. 이후 37년간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준 새 언약의 절기와 규례들을 전파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을 원형대로 회복해준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다. 현재 세계 175개 국가의 2,500여 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200만이 넘는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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